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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마커스 스텔만 신임 CEO 선임

패트릭 토마스 현 CEO, 12년 임기 끝 은퇴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4-17 10:40

▲ (왼쪽부터) 코베스트로의 패트릭 토마스 최고경영자와 마커스 스텔만 최고영업책임자. [사진=코베스트로]
독일계 화학기업 코베스트로(Covestro) 최고 경영자(CEO)에 마커스 스텔만이 임명됐다.

코베스트로는 현재 CEO인 패트릭 토마스가 약 12년 임기를 끝으로 은퇴하고 그 뒤를 이어 오는 6월1일자로 현재 최고영업책임자(CCO)인 마커스 스텔만이 CEO직을 승계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코베스트로 감사회 의장인 리차드 포트는 "그동안 패트릭 토마스가 이뤄낸 성과와 그의 업적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며 "2015년 분사 이래로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그의 리더십 아래 코베스트로만의 독립적인 기업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다. 우수한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업계 내 리더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패트릭 토마스는 오랜 기간 화학 산업 내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으며, 2007년 코베스트로의 전신인 바이엘(Bayer) 머티리얼사이언스의 최고경영자로 취임했다. 유럽지질학회, 세계플라스틱위원회 등 많은 화학협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2011~2017년 플라스틱유럽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CCO인 마커스 스텔만의 CEO 임명과, 4월1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토마스 토이퍼의 취임으로 인해 코베스트로의 경영진은 CEO, CTO, CFO 총 3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