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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ETS, 해외 사업 다각화…산화동 생산 기술이전

한국 시장 독점판매권·로열티 회수 등 수익 확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3-29 14:24

KGETS가 본격적인 해외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KGETS는 중국 동제품 생산 1위 기업 강남동업(JIANGNAN COPPER)과 중국 산화동 사업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GES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동업의 동화합물 생산을 위한 최첨단 공장 설립에 참여해 특허와 전매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강남동업은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제공할 계획이다.

KGETS는 기술이전 노하우 제공에 따른 기술이전료와 향후 10년간 로열티를 지급 받는 것은 물론 한국 시장 독점판매권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KGEST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KGETS의 기술과 노하우를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며 "기술이전과 로열티 수익을 통한 수익성 확대는 물론 향후 10년간의 공동사업을 통한 지속성장의 근간을 만들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내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매출확대와 해당 제품에 대한 비교우위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