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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월 천연가스 판매 407만톤…전년比 13.4%↑

평균기온 하락 및 가격경쟁력 회복 등으로 수요 증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3-09 10:32

천연가스가 기온 하락과 저렴한 가격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월 천연가스 판매량으 406만9000톤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평균기온 하락과 경쟁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주택·난방용 및 산업용 수요 증가로 253만9000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것이다.

발전용 천연가스는 평균기온 하락에 따른 총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5% 증가한 153만톤을 기록했다.

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 [자료=한국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