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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고객사 손잡고 'PID 2018' 참가…기능성 新섬유 전시

고기능성 의류용·산업용 등 다양한 원사 전시
고객사와 전시부스 공동 구성해 마케팅·영업활동 지원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3-08 09:41

▲ 효성이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11개 고객사와 함께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사진=효성]
효성이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고객사와 함께 전시 부스를 꾸리며 동반성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은 7~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PID 2018'에 참가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전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는 냉감소재인 아쿠아엑스(aqua-X)와 아스킨(askin)을 선보였다. 이들 냉감소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시원함을 배가시키고 자위선 차단과 흡한소건 기능을 갖춰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스포츠웨어로 적절하다.

또 내부에 포함된 특수한 무기물질이 영구적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마이판 피트(mipan fit)와 에어로기어(aerogear) 원사도 전시했다. 원적외선은 우리 몸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 개선과 수면 효율을 증대시켜준다. 효성은 마이판 피트와 에어로기어의 기능성을 혈액순환 텍스트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증명하기도 했다.

스판덱스PU는 크레오라(creora?) 제품에 나일론, 폴리에스터 원사의 기능성을 접목한 원단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효성은 의류용 섬유뿐만 아니라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아라미드 알켁스(ALKEX?) 등 산업용 원사도 함께 전시했다.

특히 보광, 동화텍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도 지원했다.

앞서, 효성은 지난 1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전시회 'ISPO'에도 고객사와 동반 참가하는 등 고객 로열티 확보 및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