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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설날 맞아 쪽방촌에 떡국 나눔…"따뜻한 명절 되세요"

떡국 떡, 쇠고기 등 식표품 포장 선물꾸러기 500여세대에 전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2-13 10:56

에쓰오일이 12년 째 외로운 이웃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직원 및 퇴직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주변지역 노숙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또 떡국 떡, 쇠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알 감디 CEO는 "낙후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는 족방촌 주민들에게 유독 추웠던 올해 겨울이 더욱 혹독하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에쓰오일과 임직원들의 작은 온정과 정성이 이곳 주민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