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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저소득층·지역인재 돕기 나서…성금 20억원 기탁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나눔 문화 앞장…지역사회 상생 위한 이웃사랑 실천 노력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2-13 09:23

KCC가 지난 12일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 그리고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등으로 20억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KCC는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를 찾아 KCC 유종균 상무, 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김효진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17억원을 전달했다.

특히 전국의 KCC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각 지회별로 분할 기탁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성시 서운면 발전 협의회에 3억을 기탁해 안성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여건과 최근 발생한 재난사고 등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KCC는 지난 2016년 12월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을 기탁한바 있으며 태풍 ‘차바’로 피해 입은 울산 지역의 복구를 위해 5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을 발표하며 1사 1촌 캠페인, 페인트, 차열페인트 기부 및 벽화 그리기, 바닥재, 창호 등 건축자재 기부를 통한 에너지 세이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