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5월 18일 18:22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563.8원…서울 1654.4원

SK에너지 휘발유 1583.8원…경유 1380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533.2원…경유 1329.9원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2-10 10:29

2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4.2원 상승한 1563.8원, 경유는 ℓ당 5.0원 오른 1359.5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1월 다섯째주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16.0원 오늘 1465.9원, 경유는 ℓ당 15.1원 상승한 1271.5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8원 오른 1583.8원, 경유는 ℓ당 4.6원 상승한 1380.0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8원 오른 1533.2원, 경유는 ℓ당 5.5원 상승한 1329.9원으로 나타났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가격 차이는 ℓ당 휘발유 50.6원, 경유 50.1원으로 각각 전주대비 1.1원, 0.9원 내렸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 대비 ℓ당 가격인 2.6원 상승한 1654.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0.6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8원 오른 1542.2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2.2원 낮았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 달러화 강세, 미 금리 인상 가속화 전망, 올해 미국 원유 생산 전망치 상향 조정, 미 원유 재고 증가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국내유가 상승세도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