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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산 단섬유 반덤핑관세 태광·도레이 16.48%…휴비스 0%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1-31 15:26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산 저(低)융점 폴리에스터 단섬유(low melt polyester staple fiber, 이하 LMF)에 최대 16.4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조사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미 상무부는 한국산 제품은 최대 16.48%, 대만 FENC社 제품은 최대 52%까지 공정가격보다 낮게 수출됐다고 지적했다. 미국으로의 수출 규모는 2016년 기준 한국이 7660만 달러, 대만이 2680만 달러 수준이다.

한국 수출기업 중 태광산업과 도레이케미칼은 16.4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 반면 휴비스의 수출제품은 0%로 판정됐다.

구체적인 예비판정 결과는 오는 2월 5일경 공고될 예정이며, 각 업체별 실사를 통해 최종 결과는 6월 2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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