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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547.9원…서울 1641.7원

SK에너지 휘발유 1568.9원…경유 1362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516.9원…경유 1309.9원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1-13 00:01

1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3.0원 상승한 1547.9원, 경유는 ℓ당 3.4원 오른 1340.3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1월 첫째주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11.6원 오른 1448.7원, 경유는 ℓ당 23.5원 상승한 1237.8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0원 오른 1568.9원, 경유는 ℓ당 2.3원 상승한 1362.0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5원 오른 1516.9원, 경유는 4.3원 상승한 1309.9원으로 나타났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휘발유 가격 차이는 ℓ당 52.1원, 경유는 ℓ당 52.0원으로 전주 대비 각각 1.5원, 2.0원 내렸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 대비 ℓ당 가격이 2.6원 상승한 1641.7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3.9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1.7원 오른 1526.6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5.1원 낮았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석유시장 재균형 전망, 미국의 對이란 신규 제재 분과 가능성,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내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