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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코팅 새 브랜드 '케미탈'…"전문성과 혁신의 결합"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1-11 09:47

▲ 케미탈®(Chemetall®)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사진=케미탈 홈페이지]
바스프(BASF)가 코팅부문의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다.

바스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사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케미탈(Chemetall)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스프는 지난해 고품질 제품과 솔루션으로 유명한 표면 처리 제품 공급사 케미탈을 인수하고 바스프의 표면 처리 제품 글로벌 사업부의 브랜드로 운영한다.

마틴 융 바스프 코팅부문 표면처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보다 크다"며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바스프가 화학 산업에서 보유한 탁월한 노하우와 응용 표면 처리 분야에서 케미탈이 가지고 있는 업계 최고의 코팅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쳐진 사업부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마켓 리더의 전문성과 혁신의 파워가 결합됨에 따라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고객의 성공을 이끌게 된다는 것.

줄리아 머레이 표면처리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홍보 담당은 "케미탈 브랜드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고 우리는 전세계 및 지역의 고객에 집중하고 고객을 중심에 두는 사업 방침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바스프 코팅부문의 일원이 됨에 따라 전문성의 결합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바스프는 응용 표면 처리 분야의 커스터마이즈된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을 케미탈 브랜드로 개발하고 제조한다. 이들 제품은 자동차, 항공우주, 알루미늄 마감 처리와 금속 성형 등 다양한 산업과 최종재 시장에서 사용된다.

바스프의 코팅부문은 지난 2016년 약 32억유로(약 4조962억원)의 목표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