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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비전 2020' 조직개편…연구개발·마케팅 역량 강화

SF사업본부 내 5개팀→6개팀 확대…슈퍼섬유 TFT 신설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 부사장 승진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2-28 13:57

▲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이사(부사장).
휴비스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2018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휴비스는 비전 2020의 첫 번째 실행과제인 핵심사업 강화를 위해 휴비스 최대 수익원인 단섬유 사업부문 강화에 나섰다.

SF(Staple Fiber) 사업본부 내 자동차·건축용 소재와 식품용기 소재 등 신규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해 생활소재팀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5개 팀에서 총 6개 팀으로 확대됐다.

또 신소재 사업부문에서는 기존 기획과 판매로 나뉘어져 있던 조직을 메타 아라미드, PPS 섬유 등 제품별로 집중하도록 마케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슈퍼섬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태스크포스팀(TFT)도 신설했다.

특히 유연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사업부별 5개 팀으로 구성됐던 팀제가 프로젝트 형태로 재구축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인 기술 융합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자는 취지가 반영된 것.

또 2018년 1월 1일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가 부사장으로, 김영중 SF1 사업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신유동 휴비스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연구개발과 마케팅,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을 강화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