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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평창올림픽 대회기간 전기차 150대 무상 지원

대회 종료 후 전국 사업소 노후 업무용 차량 대체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2-22 11:36

한국전력공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무상지원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는 22일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진행하고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서 지난 11월에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급속 충전기 26대를 강릉, 평창지역 등에 설치한 바 있다.

올림픽 대회 종료 후에는 전국 사업소 노후 업무용 차량을 무상 임대한 전기차로 대체해 일선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춘택 한전 경영지원처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파트너로 올림픽 행사 지원 요원들이 전기 자동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