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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지역사회와 '함께 멀리'…장애인 특수차량 전달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이동차량 지원 2013년부터 지속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2-18 00:54

▲ 한화토탈 직원들이 15일 충남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를 방문하여 장애인 이동 차량 전달식을 진행, 5000만원 상당의 특수차량을 전달했다. [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이 지역사회 대중교통 취약계층을 위해 장애인 이동 차량을 기부했다.

한화토탈은 지난 15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사무실에서 한화토탈 임직원,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0만원 상당의 특수차량을 전달하는 장애인 이동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장애인 이동용 차량은 휠체어 리프트 등을 부착해 지체장애인들의 탑승이 용이하도록 개조됐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활용된다.

한화토탈의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인 이동차량 지원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 2015년, 2016년 세 차례에 걸쳐 이동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기증한 바 있다.

또 한화토탈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의 0.5% 기부운동을 전개하고, 회사는 매칭그랜드 0.5% 기금을 더해 '1% 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과 공부방사업, 희귀성 난치병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할 것"이라며 "더불어 발전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