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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글로벌 LNG 사업 역량 강화…임원인사 단행

"신재생에너지·에너지고객관리 사업 적극 도전"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7-12-07 14:43

'LNG 밸류 체인(Value Chain)' 구축을 완료한 SK E&S가 글로벌 친환경 기업 도약을 위해 2018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 E&S는 차세대 에너지 사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신재생 사업 확대와 글로벌 LNG 사업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도시가스 자회사와 발전자회사의 임원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SK E&S 관계자는 "2018년은 올해 완성한 LNG Value Chain을 기반으로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에너지고객관리 등과 같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NG 밸류체인은 천연가스를 개발하고 운송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단계까지 공급하는 과정 전반을 의미한다.

가스를 개발·생산하는 Up-Stream(업스트림) 단계에서 가스를 액화해 수송·기화하는 Mid-Stream(미드스트림) 단계, 최종 소비자에게 가스를 공급하는 Down-Stream(다운스트림) 단계까지 이어진다. SK E&S는 LNG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LNG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승진
▲SK E&S Americas 법인장 임시종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배명호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대표이사 남정호

◆임원 신규 선임
▲Global사업지원본부장 김정배 ▲전력사업지원본부장 한수미

◆자회사 대표 선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사극진 ▲나래/위례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류범희 ▲파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최돈춘

◆자회사 본부장 신규 선임
▲코원에너지서비스 기술지원본부장 김준식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곽원병 ▲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본부장 이대훈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영업안전본부장 서상웅 ▲나래/위례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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