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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국 경영대상' 브랜드경영 종합대상

'에쓰오일 비전 2025' 달성 위한 브랜드 마케팅 높은 평가
업계 최초 도입 '구도일' 브랜드 캐릭터 회사 인지도 제고 '톡톡'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2-05 09:48

▲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한국 최고 권위의 경영혁신 분야 포상제도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에쓰오일은 5일 서울 중구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에쓰오일 비전 2025'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브랜드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1987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해 브랜드경영, 고객만족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각 영역에서 고객 가치를 제고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정유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한 에쓰오일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혁신적 시도를 거듭해 정유업계 중 가장 우수한 브랜드경영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쓰오일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광고캠페인, 제휴카드 개발 등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핵심 경쟁력인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개선 활동을 시대에 맞게 수행해왔다는 평가이다.

특히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낸 CM송 광고에 이어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GooDoil)'은 1년 만에 차별화된 브랜드 심벌로 자리 잡으면서 에쓰오일의 인지도·친근감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이 꾸준히 진행해온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고객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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