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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 신정재·이기창·이영식·이범용 사장 승진

주력사업 총괄 임원 → 사장급 격상…성과주의 인사원칙 실천
2022년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시가총액 2조원 목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1-30 09:43

웰크론그룹이 주력사업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총괄 임원을 사장급으로 격상했다.

웰크론그룹은 12월1일자로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강원 등 계열사에 대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 (왼쪽부터) 신정재 사장, 이기창 사장, 이영식 사장, 이범용 사장. [사진=웰크론그룹]

이번 승진 인사는 올해 최고 실적을 달성한 임원에 대한 보상을 통해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실천하고, 오는 2022년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시가총액 2조원 달성(비전 2022 222)을 목표를 위한 것이다.

그룹의 주력사업 부문인 리빙, 플랜트, 에너지, 건설, 보일러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을 사장급으로 격상해 사업부문에 대해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웰크론 리빙부문 신정재 부사장은 작년부터 리빙부문장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연평균 10% 이상의 실적상승을 이끌어 사장으로 승진했다.

웰크론한텍의 플랜트부문 사장으로 선임된 이기창 부사장은 창립 초기부터 20여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으로, 플랜트 수주영역을 기존 유음료 및 바이오 분야뿐만 아니라 2차전지 산업과 비철금속 산업으로 확대해 사업다각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식 부사장은 2012년 건설사업부 설립 이래 연간 수주액을 1000억원대 이상으로 성장시켜 웰크론한텍 건설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사장 선임 계기로 단순 도급방식에서 벗어나 개발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통해 건설부문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웰크론한텍 에너지부문에는 이범용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발전, 에너지부문을 본격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웰크론그룹 정기 임원인사 승진 규모는 웰크론 2명, 웰크론한텍 12명, 웰크론강원 3명 등 총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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