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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섬산련 회장 "장학기금 총 36억 조성…섬유패션인 노력 결실"

섬산련, 섬유패션인 등반대회 개최…섬산련 장학재단, '섬기기 운동' 전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1-12 17:32

▲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사진=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업계가 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에서 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섬유패션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째 개최된 것으로, 성기학 섬산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약 900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통해 이신재 한솔섬유 회장의 장학성금 1000만원 등 총 5500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또 영원무역, 에스엠인터내셔날, 삼일방직, 콜핑, 패션그룹형지, 웰크론 등 섬유패션업계 기업 및 단체들이 기념품과 경품을 협찬했다.

성기학 회장은 "2011년 섬산련에서 5억원을 출연해 섬산련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섬유패션 관련 기업, 단체, 독지가 등이 참여해 현재 3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며 "이는 업계의 인재를 양성하고,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섬유패션인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향후 미래 섬유패션 분야 인재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섬유패션인의 기분 좋은 기부운동(섬기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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