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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512.1원…서울 1614.8원

SK에너지 휘발유 1536.7원…경유 1330.2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481.7원…경유 1273.9원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1-12 17:31

1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4.1원 상승한 1512.1원, 경유는 ℓ당 4.5원 오른 1304.1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11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8.3원 오른 1398.2원, 경유는 ℓ당 13.0원 상승한 1197.4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5원 오른 1536.7원, 경유는 ℓ당 4.8원 상승한 1330.2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2원 오른 1481.7원, 경유는 ℓ당 4.5원 상승한 1273.9원으로 나타났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휘발유 가격 차이는 ℓ당 55.1원, 경유는 ℓ당 56.2원으로 전주대비 각각 0.3원, 0.2원 올랐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 대비 ℓ당 가격이 5.7원 상승한 1614.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2.7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4.5원 오른 1488.9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26.8원 낮았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감산 참여 발언,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 고조, 미 달러화 약세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유가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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