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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재 SKC 대표 "기업가치 제고·사회공헌 강화"

윈도우필름 시공·집짓기 참여...사회적 가치 확대 강조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0-27 10:52

▲ 이완재 SKC 대표이사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구성원과함께 SK홈케어필름을 시공하고 있다. [사진=SKC]
이완재 SKC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집짓기에 나섰다.

SKC는 지난 26일 이완재 대표와 임직원 30명이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해 윈도우필름 시공과 집짓기에 참여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SKC·한국해비타트가 만드는 행복한 창' 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SKC는 후원에 그치치 않고 직접 윈도우필름을 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이다.

이 대표와 SKC 윈도우필름판매팀 구성원은 윈도우필름 시공을 직접 했다. 전문 시공팀으로부터 시공방법 등을 배운 뒤, 직접 대상 세대의 창문 유리에 윈도우 필름을 시공한 것.

SKC가 사용한 윈도우필음은 SK홈케어필름으로 열차단율이 최대 75%에 달한다. 여름철 냉방비 절감효과가 최대 21%에 달하고, 자외선을 100% 차단해 피부암, 기미 유발을 막고 실내 가구나 커튼 등의 색바램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집짓기 활동에는 필름·화학·뉴비즈 사업부문 구성원이 참여했다. 나무 벽체를 콘크리트 건물 뼈대에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SKC는 이번 한국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환경문제나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 후원처럼 SKC 제품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는 등 SKC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의 자원봉사 중심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와 연계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10년 뒤 인정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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