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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백우석·이우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이수영 회사 별세에 따라 21일부터 변경
상속 절차 완료 이후 지분 등 공시 예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10-23 14:57

▲ 고(故) 이수영 OCI 회장. [사진=OCI]
OCI가 백우석, 이우현 사장 체제로 변경됐다.

OCI는 이수영 대표이사의 사망으로 이수영, 백우석, 이우현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백우석, 이우현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지난 21일부터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OCI 측은 “지분공시 등은 상속 등의 절차가 완료된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수영 회장은 지난 21일 숙환으로 향년 75세에 별세했다. 이 회장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오는 25일 오전 8시 영결식 후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예래원 공원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은 이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부터 4년 넘게 회사 경영 일선에 나서고 있다. 백우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9년부터 대표이사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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