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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동절기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 지원

경기 양주시 시각장애인 복지시설 창호 교체
겨울철 단열 성능 향상 및 연료비 절감 기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9-29 15:17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실로암요양원 휴그린 창호 교체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

금호석유화학은 29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중증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실로암요양원의 창호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실로암요양원 본관의 4개 층에 설치된 총 117개 창호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창호로 교체한 것. 또 시설 내 각기 다른 창문의 규격과 구조에 따라 5종의 휴그린 창호를 설치했고 실내에도 별도로 PVC 창호를 덧대 외기를 최대한 차단하도록 시공했다.

시설의 기존 창호는 노후화가 진행돼 단열과 소음에 취약하고 뒤틀림 현상으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양주는 다른 지역보다 겨울철 온도가 약 5도 가량 낮고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난방비로 적지 않는 연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것.

금호석유화학의 시설 개선 조치로 인해 시설은 향상된 단열 성능과 연료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및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시설 거주인들의 답례 편지 낭독과 하모니카 연주 공연 관람 시간 등이 이어졌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시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제작지원,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제작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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