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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산업자재PG, 장애아동 위해 기부금·생필품 전달

추석 앞두고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비 전달
임직원 기능 물품 판매해 1000만원 마련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9-28 15:28

▲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에 기부금 10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효성]
효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효성은 산업자재PG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정도와 발달 정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으로, 장애 특성에 따라 맞춤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중 하나이다.

기부금은 지난 8월 말 진행된 산업자재PG 워크샵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사랑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조현상 전략본부장 겸 산업자재PG장(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 산업자재PG는 2012년부터 6년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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