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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인 구강건강 위해 1억원 상당 치과버스·지원금 전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증
내달 17일 성민 장애아동 어린이집에서 첫선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9-26 14:04

▲ 효성이 2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한 치과버스를 기증했다.(왼쪽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 백한승 치과 과장, 효성 노재봉 지원본부장,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버스를 기증했다.

효성은 지난 2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버스와 지원금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고 26일 전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이번에 기증 받은 치과버스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설거주 장애인은 보호자가 없거나, 거주시설 생활복지사의 인력이 부족해 치과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치과버스는 내달 17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성민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방문 해 첫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노재봉 효성 부사장은 "평소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분들의 치아건강 개선에 치과치료버스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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