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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빅 픽쳐' 3탄,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

사이매틱스 아트 기법 접목한 광고 20·30대 눈과 귀 사로잡아
영상미와 음악·내레이션 어우러져 초고속 100만 조회수 돌파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9-13 16:47

▲ SK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광고 스틸컷[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사이매틱스 아트 기법을 접목해 선보인 이노베이션(혁신)의 큰 그림 3탄 기업PR 캠페인이 런칭 5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1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SK이노베이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유튜브, 케이블TV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 캠페인은 13일 오후 4시 기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의 조회수가 118만을 기록했다.

라이브 드로잉쇼의 대가 김정기 작가와 함께한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1탄 기업PR 캠페인이 런칭 7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터키의 에브루 아티스트 가립 아이(Garip Ay)가 참여한 2탄 기업PR 캠페인이 런칭 10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것을 능가하는 빠른 속도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캠페인이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사이매틱스 아트를 활용한 혁신적인 이미지를 담았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사이매틱스 아트는 소리나 주파수가 공기, 물, 모래 등을 통과하면서 일으킨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이다. 새 기업PR 캠페인의 사이매틱스 아트는 기술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예술을 선보이는 국내 퍼포먼스 그룹 SILO LAB이 담당했다.

또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화려한 EDM(Electronic Dance Music)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의 주 사용층인 20대, 30대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이를 물의 진동, 모래 입자와 플라즈마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내는 이번 기법은 최근 SK이노베이션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

광고에는 화면을 통해 전달되는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화학, 전기차 배터리의 미래지향적 이야기가 혁신적인 기법과 어울려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또 딥체인지 2.0을 통해 각 사업이 추구하는 미래 전략 방향을 설명하는 비젼도 함께 담아냈다.

페이스북 사용자 이** 씨는 "이미지와 BGM, 내레이션까지 3박자가 들어맞아 SK이노베이션의 업역과 미션에 대한 설명을 돕는다"고 말했다. 김** 씨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PR 캠페인은 에너지·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는 슬로건대로 늘 회사의 업역을 잘 그려낸다"고 말했다.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3탄 기업PR 캠페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SK이노베이션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업PR 캠페인 영상을 감상하고 공유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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