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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466.3원…서울 1577.5원

SK에너지 휘발유 1493.6원…경유 1286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433.2원…경유 1225.3원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9-08 17:36

9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4.8원 상승한 1466.3원, 경유는 ℓ당 3.8원 오른 1258.3원을 기록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ℓ당 11.5원 내린 1375.3원, 경유는 19.4원 하락한 1138.2원을 나타났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4.0원 오른 1493.6원, 경유도 3.3원 상승한 1286원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5.7원 오른 1433.2원, 경유는 4.5원 상승한 1225.3원으로 집계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휘발유 가격 차이는 ℓ당 60.4원, 경유는 60.7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 대비 ℓ당 3.8원 상승한 1577.5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12.2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경북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4.6원 오른 1445.5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보다 132.9원 낮은 수준이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미 달러화 약세, 미 멕시코만 정제시설 재가동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 완화, 미 원유 생산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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