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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상반기 영업익 5634억원…전년비 112%↑

매출액 2조7989억원, 전년 대비 37.8% 증가
에틸렌 9132억원 32.6% 비중, 프로필렌 6073억원 21.7% 비중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8-11 13:52

▲ 여천NCC 여수공장 전경.
여천NCC는 1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1조2973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2조7989억원, 영업이익 56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7.8%, 112.3% 증가했다.

여천NCC는 나프타 분해를 통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자일렌, 스틸렌모노머, 부타디엔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 중 제품별 비중은 에틸렌 9132억원(32.6%), 프로필렌 6073억원(21.7%), 부타디엔 2532억원(9.1%), MTBE 3127억원(1.1%), 벤젠 1392억원(4.97%), 톨루엔 869억원(3.1%), 자일렌 334억원(1.2%), SM 1522억원(5.4%), 유틸리티(전기 및 스팀) 5823억원(20.8%)

여천NCC 제품별 생산능력은 에틸렌 195만톤, 프로필렌 111만1000톤, 부타디엔 24만톤, MTBE 17만톤, 이소프렌 3만8000톤, 벤젠 39만톤, 톨루엔 23만톤, 자일렌 16만톤, SM 29만톤, DCPD 6만5000톤, 혼합C4유분 63만톤, 부텐-1 6만5000톤, 이소부텐 6만톤, 이소부탄 1만톤이다.

올해 투자계획은 기계장치 유지보수 및 에너지절감에 750억원, 노후전산 및 공기구 교체 등에 30억원 등 총 780억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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