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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케미칼 "중국 환경규제 강화로 가성소다 가격 강세"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8-10 17:20

한화케미칼은 1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가성소다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중국의 환경감시로 인해 화학산업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폐수처리에 있어 가성소다 수요 늘고 있지만 CA 설비가 환경감찰로 가동률이 내려가면서 이익이 일시 감소하는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PVC 역시 산둥성지역의 환경규제 감시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6월 이후 신장 내몽고 지역에 환경감찰이 일시적으로 시행돼 카바이드 원료수급 문제가 있었고 PVC 공급도 타이트해졌다고"고 덧붙였다.

9월부터 11월에 걸쳐 PVC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카바이드 원료 수급 및 공급에 차질 빚어지며 선물 강세 보였고 현물도 뒤따라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PX와 SM은 상고하저 시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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