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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켐, 평택서 화학물질 유통센터 확장

1만2350개 팔렛 포지션 한국 캠퍼스서 추가
린켐 임직원 9일 확장 완료 축하 행사 개최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8-08 09:44

▲ 린켐 평택 화학물질 유통 센터 조감도[사진=린켐]
린켐이 경기도 평택에서 화학물질 유통 센터를 확장한다고 8일 전했다.

해당 센터는 영하 30에서 영상 30도의 온도 요구사항에 맞춰 일반 상품들(비DG), 인화성, 독성, 부식성, 산화제, 기타 유해성 물질들을 포함해 다양한 재료들을 저장할 수 있는 4개의 추가 창고를 늘릴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인해 1만2350개의 팔렛 포지션들이 한국 캠퍼스에 추가된다.

린켐의 판매·마케팅 부사장(VP)인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는 "이번에 한국 시장에의 투자는, 린켐이 현재까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실시한 최대 규모의 투자"라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해당 평택 유통 센터는 한국 최대의 반도체 급 화학물질 저장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새로운 창고는 린켐의 국제표준에 따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최적화 할 예정이다. 새로운 창고는 와이어 가이드 지게차 조향 제어장치를 갖춘 좁은 통로 랙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또 해당 한국 캠퍼스는 현재 최신 버전의 린켐 독점 켐스타 고객 인터페이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는 인벤토리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액세스를 허용하는 능률적이고 탐색이 쉬운 고객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린켐은 최근 해당 새로운 한국 캠퍼스에서의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된 것을 축하하고자 오는 9일 오전 10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린켐 임원과 직원들은 리본 커팅식 현장에 참여해 새로운 확장과 현장투어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새로운 물류 센터와 그 기능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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