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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30분 전력수요 8300만kW 돌파, 역대 최대치 근접

봄철 이후 최대, 역대 최고기록과 불과 200만kW 차이
서울 대전 대구 33도, 기상청 "올여름 평년보다 기온 높아"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7-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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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주요지역 기온이 33도인 가운데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 수준에 근접했다.

1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4시30분 현재 전력수요는 8300만kW, 공급예비력은 1043.7만kW(예비율 12.57%)로 나타났다.

올해 봄철 이후 최대 수준이며, 역대 최대수요 기록인 2016년 8월12일 8518.3만kW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 시각 전국 기온은 서울 33도, 춘천 34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광주 32도이다.

전력수급경보는 예비력 500만kW 미만부터 100만kW 단위로 준비-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진행된다.

올 여름은 역대 가장 무더운 날씨가 펼쳐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7~9월 기온 전망에 대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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