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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하반기 추가 공채 통해 우수 인재 채용

연 1회 공채 외 20여명 추가 채용…경력사원 대신 신입사원 '주목'
틈새시장 인재 선점 및 일자리 창출 정책 동참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7-04 14:29

▲ 세아상역의 영어 면접 현장. [사진=세아상역]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우수 인재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을 추가 단행했다.

세아상역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와 7월 입사 가능한 졸업자 중 각 대학 취업지원실 추천을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공채를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공채는 추천전형임에도 500여명이 넘는 인재들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상반기 공채(9~10월 진행) 만을 진행해오던 세아상역은 상반기 공채 전 틈새시장에 몰려있는 취업준비생 중 인재들을 선점해 조직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공채에 나선 것.

특히 신입사원을 우선대상으로 선택한 점도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 상반기 공채 전 신규 입사자들은 경력사원 위주로 채용을 진행해왔다.

단기간에 추가 공채를 진행한 만큼 사전검증에 있어서는 각 대학교 취업지원실을 통한 추천전형 방식을 적용했다. 심층면접, 외국어면접, 인성검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을 결정한 것.

이번 공채를 통해 이달 중 입사 예정인 20여명의 신입사원들은 4600만원의 업계 최고 수준 연봉을 받고 임직원 심리상담(EAP), 어학교육, 사내 동호회, 전용 휴양소, 경조사·명절 격려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지원받는다.

배철수 세아상역 인사팀 부장은 "조직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검증된 인재들에 대한 선점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우선 정책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공개채용을 추가 단행했다"며 "수백개의 일자리를 한 번에 만들어내기는 어렵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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