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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김동은 아태지역 총괄 사장 선임

"친환경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서비스 선도"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7-04 10:31

▲ NCH 김동은 아태 총괄 사장

미국계 산업설비 유지보수 전문기업 NCH은 4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으로 김동은 한국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동은 사장은 한국 일본 호주 태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비즈니스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NCH 김동은 사장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1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전세계 고객들에게 친환경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을 공급해온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수요에 맞춘 제품을 개발해 적시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괄 사장은 지난 2010년 NCH에 합류한 이후 미국 달러스 본사에서 기업전략 개발을 담당했다. 일본에서 아시아 핵심고객 개발 매니저, 싱가포르에서 캠서치 비즈니스 매니저를 거쳐 2014년부터 NCH코리아 지사장을 맡아왔다.

그는 1973년생(만 44세)으로 NCH에 합류하기 전 HP코리아에서 기업고객 영업담당을 거쳐, 일본 스미토모(Sumitomo) 케미칼에서 글로벌 구매를 담당했다.

NCH은 1919년에 설립,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전세계 50개국 지사에서 8500명의 인력을 두고 지난해 1조원의 매출을 거뒀다. 독자적인 450여개의 특허 제품을 비롯한 산업용 설비 유지 보수용 솔루션을 공급한다.

NCH코리아는 1984년 설립, 1992년부터 충북 음성에 공장을 갖추고 보수용 설비 및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NCH코리아는 ▲NCH ChemAqua(Water Treatment) ▲NCH Maintenance ▲NCH Wastewater ▲NCH Lubricants ▲NCH Food Safety ▲NCH Agriculture 등을 주력 사업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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