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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주의보에 전력 사용량 급상승

서울 30도, 대전 31도, 광주 32도…계속 올라
전력사용량 7042.2만kW, 운영예비율 15.21%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6-16 14:52

▲ [자료=전력거래소]
오전 11시부터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냉방 수요 가동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상승하고 있다.

1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3시50분 현재 전력 사용량(부하량)은 7042.2만kW로, 공급능력 8419.3만kW 가운데 운영예비력 1071.4만kW(예비율 15.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최대 수요인 17시 기준 7024.6만kW보다 많으며, 14일 최대 수요인 6817.9만kW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폭염주의보로 갈수록 기온이 높아지고 있어 전력 사용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폭염주의보는 세종, 광주, 서울, 경상남도(하동), 전라남도(화순 나주 순천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증평 청주),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안성 이천 포천 동두천), 전라북도(전주 정읍 익산 무주 완주)에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일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13시50분 기준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1도, 광주 32도, 춘천 28도, 청주 30도, 전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4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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