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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산림체험 연계 에너지·기후변화 교육 마련

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7월29~31일 에너지·기후변화 청소년 동아리 대상 가족캠프 진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6-15 19:02

▲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산림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에너지·기후변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체험을 연계한 에너지·기후변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에너지·기후변화와 연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공익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내달 29~31일까지 2박3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에너지·기후변화 청소년 동아리인 SESE나라 회원들을 대상으로 ‘林과 함께하는 에너지사랑 가족캠프’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행사는 에너지 미션수행, 마술쇼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미래에너지 활용 방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외에도 에너지절약 생활실천 방법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비롯해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산림 체험과 연계한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들이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산림과 기후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힐링과 더불어 에너지·기후변화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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