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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 '차이나플라스 2017'서 차량용 부품 소재 공개

제품 성능저하 최소화 해줄 바이다인 시리즈 전시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솔루션 설명회 실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19 09:51

최대 규모의 PA66 수지 종합생산업체인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Ascend Performance Materials)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에서 다양한 차량용 제품을 전시했다.

어센드는 차이나플라스 2017 전시회에서 냉각장치, 오일관리, 파워트레인, 타이어코드 및 전기 부품 등 PA66 소재 차량용 부품을 전시했다고 19일 전했다.

필립 예츠키 어센드 자동차 산업 글로벌 부문장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와 부품 제조사들은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세계수준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필요로 한다"며 "어센드가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센드가 OEM 업체에 제공하는 수지 및 가공 화합물은 발열 가수분해 저항성이 강화된 경량 솔루션이다.

어센드의 바이다인 H 시리즈는 오일관리, 캐니스터, 공기흡입용 다기관, 실린더 헤드 커버 등 다양한 차량용 부품에 적합하다.

올해 어센드는 △차량용 냉각장치의 발열 및 전기로 인한 노쇠화를 최소화하는 바이다인 HR 시리즈 △터보차저 엔진에 대해 장시간 열 노출로 인한 제품 성능저하 최소화를 위한 저항성을 강화한 바이다인 HT 시리즈 △바이다인 J 시리즈의 후속 재료 등을 공개했다.

바이다인 J 시리즈는 유리 충전, 전기적 중성, 무할로겐, 열안정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적합하다.

데이비드 리우 아시아지역 차량기술담당은 "차량 경량화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금속의 대체재로 PA66의 활용 가능성을 높게 봤다"며 "어센드는 PA66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사와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어센드는 전시회에서 '중국의 자동차 트렌드를 위한 바이다인 PA66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설명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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