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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전북대, 그린바이오 기술 연구개발 협력 맞손

그린바이오 연구 과제 선정·수행,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공동 추진
올해 초 신규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 및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18 17:39

▲ 김용환 팜한농 대표(오른쪽)와 이남호 전북대 총장이 18일 전북대학교에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한농]
LG화학의 자회사 팜한농이 그린바이오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대학과의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팜한농은 18일 전북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김용환 팜한농 대표,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전북대는 그린바이오 분야 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수행,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앞서 팜한농은 올해 초에도 전북대 곤충미생물공학연구팀과도 신규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 및 해충 방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와 팜한농이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작물보호제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세계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대표는 "팜한농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적 혁신)을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다양한 사업기회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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