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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01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연봉 4550만원

22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접수
인턴 6개월 후 평가 통해 정규직 입사자격 부여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5-18 10:17

▲ 한세실업 2017년 신입사원 고개채용 포스터[사진=한세실업]

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이 2017년 신입사원(인턴전형)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모집분야는 수출부(해외영업), 경영일반(총무·회계·외환·물류 등), R&D(패션, 그래픽, 테크니컬, 패브릭) 부문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2차면접, 채용검진, 3차면접, 4차면접, 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안내 및 합격발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합격자에 한해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한세실업 공개채용의 특징은 인턴사원을 채용해 6개월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자격이 부여된다는 점이다. 정규직 전환시 연봉은 군필기준 4550만원이다.

한세실업은 신입사원 베트남 연수 및 우수사원 미주연수, 우리사주제도, 외국어 교육 지원, 전자 도서관, 직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리후생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나이키, 갭, 아메리칸이글 등 브랜드의 옷을 만드는 곳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 아이티의 12개 해외생산법인과 뉴욕의 R&D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울 본사 600명, 해외 생산기지 3만3000명 각국의 협력업체까지 약 5만7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 유명 의류브랜드 바이어에게 원단은 물론 디자인 전체를 제안해 한 해 3억장 이상 의류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에 도전 할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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