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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이나플라스 2017' 참가…PP제품 첫 선

시장점유율 세계 1위 토피렌 제품 적극 홍보
기업 및 제품 이미지 형상화해 전시 부스 디자인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17 09:33

▲ 효성이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가해 고객 미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에서 폴리프로필렌(PP)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효성은 16~19일 중국 광저우에서 올해로 31회째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7'에 참가했다고 17일 전했다.

차이나플라스에는 전세계 3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4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효성은 이 전시회에서 화학PG의 PP브랜드 '토피렌(Topilene?)'과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POKETONE™)'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효성의 폴리프로필렌 사업 부문이 처음으로 참가해 파이프, 필름, 투명용기, 내열가전용 등 다양한 응용품을 선보였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이미지와 제품 이미지를 형상화해 전시 부스를 디자인하고, 기술 세미나도 실시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 가운데 고순도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탈수소 공정 등 독자적으로 축적해 온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 토피렌의 홍보에 적극 나섰다.

실제로 전시회 현장에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의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 토피렌 R200P에 대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의 큰 관심에 효성은 전시 부스 상주 인원을 늘려 고객 면담을 강화하고 16일에는 토피렌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도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포케톤은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로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재료로 만들어진다. 충격 강도와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포케톤 기술세미나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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