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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파트너 GE, 국가대표 동계 선수들에게 리더십 전수

미국 최초 사내대학 GE크로톤빌 리더십 커리큘럼 제공
프레딕스로 훈련 기록 분석, 모션분석 소프트웨어 지원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5-16 18:52

▲ 지난 5월10일 'GE스포츠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대한스키협회소속 국가대표들이 개인 리더십 세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사진=GE]
올림픽 파트너사인 GE가 성공 리더십을 선수들에게 전수했다.

GE는 지난 10일 대한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 70여명을 대상으로 '크로톤빌 리더십' 커리큘럼을 활용한 GE스포츠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GE는 대한스키협회의 국내 공식 후원사다. 일반적 재정 후원을 넘어 GE의 글로벌 자산을 활용한 기술 및 리더십 개발 후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GE스포츠 리더십 캠프는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프로그램을 국내 스포츠 인재의 요구에 맞춰 새로 구성한 행사다.

선수와 코치의 참여를 유도하는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자존감,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자기 인식을 통한 리더십 스타일을 알아보는 개인 리더십 세션 △스트레스 관리 등 21세기 리더십에서 요구되는 감정 회복 프로그램 △신뢰를 기반으로한 팀 환경 조성 방법 등을 공유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필요한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선수는 "쉽게 접하기 힘든 글로벌 수준의 특화된 리더십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경기에서도 개인과 팀의 최선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은 "글로벌 인재사관학교인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프로그램은 21세기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은 물론,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향상에도 기여하는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GE는 2005년부터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올림픽 개최에 필수적인 첨단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국에서는 대한스키협회와 지난 9월 종합후원 협약 체결을 맺고 선수들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선전을 위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GE의 산업인터넷 클라우드 기반 운영 플랫폼인 프레딕스로 훈련 기록을 분석하고, 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및 기록 영상을 제공하는 모션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했다.

스키, 스노보드와 같은 종목의 특성상 훈련하면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것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방지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GE크로톤빌은 1956년 미국 뉴욕주에 개소한 미국 최초의 기업 사내 대학이다. 전략, 리더십 및 혁신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개발 육성하는 GE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센터다.

오늘날 GE가 글로벌 인재사관학교라는 명성을 획득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전세계 정부 및 기업의 경영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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