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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자매결연 '광개토부대'에 위문금·위문품 전달

2010년 1사1병영 자매결연 이후 매년 위문 방문
효성 체육대회에 광개토부대 장병 축하공연 나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15 15:22

▲ 노재봉(왼쪽) 효성 지원본부장이 15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서욱 1군단장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효성]
효성이 15일 서울을 방위하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효성은 지난 2010년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것도 불철주야 조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13일에 진행된 제15회 효성 한마음 체육대회에도 광개토부대 장병들이 참석해 태권도 격파, 군악대 연주 등 축하 공연을 진행하는 등의 협력 관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효성은 호국보훈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1사1묘역 협약을 맺고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육군본부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의 낙후된 집 개선을 위한 지원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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