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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세계공동모금회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

"인종·민족·문화 초월 국경없는 나눔 확산…UWW 글로벌 아젠다 선도"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5-13 11:26

▲ 최신원 회장이 5월 9일~12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모금기관 담당자 및 귀빈 2000여명이 참석한 '유나이티드웨이 커뮤니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다. 행사 전 최신원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아일랜드 메리 로빈슨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 UWW 브라이언 갤러거(오른쪽에서 첫번째) 대표·UWW 리더십 위원회 마이클 헤이드 위원(前 리더십 위원장)이 환담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유나이티드웨이 커뮤니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다.

13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행사는 미국 올랜도에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세계공동모금회(UWW) 관계자 및 모금기관 담당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이클 헤이드 前 위원장이 최신원 회장의 나눔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최 회장은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구촌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고 함께 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UWW가 국경없는 나눔을 통해 글로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UWW는 최 회장이 아시아 지역에서의 나눔 활동,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노력, 멕시코나 중국 등 나눔 활동이 열악했던 국가에 대한 나눔문화 전파 등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최 회장은 UWW 리더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000만 달러 라운드테이블'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국내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초대 대표를 맡아 활동중이다.

1000만 달러 라운드테이블에는 최 회장을 비롯 마이클 헤이드 UWW 前 리더십위원회 위원장 부부, 존 렉라이터 UWW 이사회장, 마이크로소프트빌게이츠재단 등 개인과 단체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다.

UWW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올해 핵심의제인 'United We All Win(우리의 연대 모두의 승리)'를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UWW는 기금 모금과 배분을 통해 각 지역사회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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