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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케미칼, 작년 영업익 397억원…전년比 18.5%↓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 하락 영향…아라윈사업단 108억 손상차손
6월20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이영관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의결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12 09:18

도레이케미칼의 지난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도레이케미칼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은 8727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을 기록했다. 회계기간은 2016년 4월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 증가, 영업이익은 1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을 기록, 29.9% 감소했다.

도레이케미칼은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작년 4분기 아라윈 사업단 자산 손상차손 108억원으로 당기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도레이케미칼은 오는 6월 20일 경북 구미1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영관 회장과 니시무라 켄이치 경영기획관리실 실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이쥬인 히데키 섬유사업관리실 실장과 송백하 경영지원본부장 전무의 신규선임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재흠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 1국장, 전인수 홍익대 교수, 최영삼 전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과 신규선임 건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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