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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마루망코리아 지분매각 검토 중"

지분 30%, 골프장비 도매업체
코스모화학 작년 영업손실 140억원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5-11 12:01

코스모화학은 11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을 통해 "(주)마루망코리아 지분매각과 관련해 현재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마루망코리아는 2003년 4월 설립된 골프 장비의 도매업무를 맡고 있다. 지분은 허경수씨 70%, 코스모화학 30% 보유하고 있다.

마루망코리아의 2015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15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이다.

코스모화학의 2016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2865억원, 영업손실 140억원, 당기순손실 725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총부채는 3726억원, 총자본은 1055억원으로 부채율은 3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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