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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톤, 연 3만톤 타이완 HSBC 플랜트 준공

저 분자량 HSBC 제품 사업 지원 예정
자동차, 의료기기, 필름용 올레핀 사용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5-10 08:53

▲ 크라톤 스티렌 블록 코폴리머 플랜트 공장 [사진=크라톤]

크라톤코포레이션은 오는 12일 타이완 마이랴오에 소재한 연 3만톤 규모의 경화 스티렌 블록 코폴리머(HSBC) 플랜트를 준공한다고 10일 전했다.

마이랴오 플랜트는 저분자량 HSBC 제품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 폴리머들은 열 안정성이 높은 접착제, 실런트와 페인트 등의 저 점도 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의료기기와 필름 용 올레핀 기반 컴파운드에 경도와 투명도와 같은 기능적 특징을 올려준다.

플랜트는 저 점도 제품 제조 설비 외에도 공정 및 제품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핵심적인 특징이다. 약 100명의 직원이 플랜트에 고용돼 지난 2014년 초 건설이 시작된 이래 기록될 만한 사고가 없는 180만 이상의 작업시간을 이미 달성했다.

플랜트는 시험 생산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상업 생산을 하고 있다.

크라톤의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인 케빈 M. 포가티는 "마이랴오 플랜트를 완공함으로써 크라톤은 차별화된 등급의 HSBC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해 그 규모가 커지는 아시아와 수출 시장에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플랜트는 첨단 인프라와 핵심 시장에서의 유기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한다는 우리의 다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마이랴오 플랜트는 크라톤과 포모사페트로케미칼과의 합작사인 크라톤포모사폴리머즈가 소유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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