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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 어린이·청소년 재활치료 지원

지원금 1억원 전달…연간 재활치료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
장애아동 치료와 함께 비장애 형제 심리치료도 실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5-04 10:46

▲ 효성이 재활치료와 학교생활로 지친 장애어린이와 비장애형제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사진=효성]
효성이 5년 연속 저소득층 장애어린이, 청소년의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효성은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17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지원사업'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전했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청소년을 위해 재활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제외한 재활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 부담이 컸기 때문.

효성의 지원금은 장애어린이·청소년 20명의 재활치료와 비(非)장애 형제 12명의 심리치료 및 교육,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작은음악회 등 재활치료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된다.

효성은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장애어린이·청소년에게 건강한 신체발달, 심리적 안정, 비장애형제의 사회성 증진, 자기개발 기회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효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치료와 학교생활로 지친 장애어린이와 비장애형제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만족감을 주기 위해 캐릭터 인형과 담요, 양말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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