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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업계,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머리 맞대

섬산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섬유패션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기업 절실하지 않아"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4-18 16:02

▲ 조익래 SUS 패션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EBN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섬유패션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선제적 대응을 유도해 새로운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섬유패션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가 지난 4월 11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부터 섬유패션산업의 변화 에측, 핵심기술과 섬유패션산업 분야에의 활용, 대응방안 및 전략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회를 잡고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방향성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11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에 다뤘고,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이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과 응용,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섬유패션산업의 대응전략 등의 주제가 순차적으로 다뤄진다.

이날 강연에 나선 조익래 SUS 패션연구소 소장은 "그동안 섬유패션업계에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지만, 4차 산업혁명과 같은 큰 파도는 없었다"며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이 2000조원 규모로 크지만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은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성장을 말하는 뉴노멀 시대에서 과거 전략을 답습해서는 안된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순간에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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