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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초등생 대상 과학교육기부 활동 '활발'

10~18일 제14회 주니어 공학교실 진행
창원공장 생산 제품 변압기 원리, 자체 개발 수업교재에 담아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4-17 12:05

▲ 지난 10일 창원 내동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강사로 나선 효성 직원들의 설명을 따라 학생들이 변압기 모형을 만들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효성은 10~18일 창원 내동초등학교, 한들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에서는 효성 창원공장의 임직원 10명이 자체 개발한 수업교재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어요'를 기반으로 10~14일 내동초등학교에서, 17~18일 한들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효성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표 제품인 변압기와 차단기의 원리를 가르치고 변압기 모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학문 및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하는 교육기부 활동이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진행돼 올해로 14번째를 맞았다. 그간 2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효성 임직원들은 직접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 창원공장은 창원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코칭 교실 후원, 관내 초등학교 미니도서관 기증 및 청소년 문학기행 후원 등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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