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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전국 대리점과 소통 확대…"현장영업력 강화"

본사와 대리점 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조
직영 및 대리점 영업지원 통해 B2C 시장 공략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3-21 09:57

▲ 이건창호 대리점 간담회 현장 모습 [사진=이건창호]

이건창호가 대리점 대표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현장 영업력을 확대해 B2C(기업대 소비자)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이건창호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에서 2017년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건창호는 올해 대리점 간담회에 전국 대리점 대표 40여명을 초청해 신제품 소개 및 본사 영업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얇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알루미늄 시스템 단창 ESS 150 LS, 커튼월 일체형 창 FWS 60 CV, 초슬림 커튼월 FWS 35 PD 등 디자인과 단열효과를 두루 갖춘 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인정받은 차세대 진공유리 판매 정책을 발표하며 진공유리의 보급화 및 확대 판매 계획을 설명했다.

이건창호는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와 트렌드 분석을 통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건창호는 리모델링 시장 경쟁력 강화 취지로 올해 1월 오픈한 본사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의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또 온라인 브랜드몰인 이건몰 및 SNS 채널 활성화, 모바일 앱 활용 책임시공관리제인 이건 스마트업 서비스 도입 등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본사와 대리점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영업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대리점 대표가 직접 우수 영업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대리점 대표들은 B2C 신규시장 영업사례 발표를 통해 일반 소비자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 10개 대리점이 우수한 전년도 판매실적 및 성장력을 인정받으며 올해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했다.

이건창호의 사업 총괄을 맡은 김재엽 전무는 "이건창호는 앞으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 개발을 통해 현장 영업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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