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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513.6원…서울 1607원

SK에너지 휘발유 1533.2원·알뜰주유소 1486.5원
중국 석유 수요 둔화·미 원유 생산량 증가 영향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3-10 18:16

3월 둘째주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1.7원 내린 1513.6원, 경유 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1.7원 하락한 1305.7원을 기록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리터(ℓ)당 29원 내린 1408.8원으로 조사됐다. 경유는 전주대비 리터(ℓ)당 21.1원 상승한 1194.6원이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1.9원 내린 1533.2원, 경유는 전주 대비 2원 하락한 1324.7원을 나타냈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3원 내린 1486.5원,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2원 내린 1276.8원으로 조사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대비 3.9원 하락한 1607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대비 93.4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전주대비 0.5원 내린 1496.4원으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10.6원 낮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중국 석유 수요 둔화 우려, 미 원유 생산량 증가 전망 및 미 원유 재고 증가 등 하락요인으로 인해 국제제품가가 3주 연속 하락하면서 국내유가도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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