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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설비 증설·업그레이드

생산성 향상 위한 설비 업그레이드 및 증설 사용
한화케미칼과 2955억원 규모 폴리실리콘 판매 계약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3-08 16:22

웅진에너지가 설비 증설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섰다.

웅진에너지는 9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주당 발행가 5000원으로 200만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투자금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업그레이드 및 증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웅진에너지는 지난 6일 한화케미칼과 5년간 2955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화케미칼은 100억원 규모를 유상증자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케미칼은 웅진에너지 지분 8.04%를 보유하게 된다.

웅진에너지는 지난 2006년 웅진그룹과 미국 태양광업체 선파워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판매를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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