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2일 15:1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효성,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10개 협력사 동반"

고객사와 최대 규모 전시부스 공동 구성해 상담 및 영업활동 지원
세계 1위 스판덱스?고기능성 탄소섬유 등 의류용?산업용 원사 선봬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3-08 16:22

▲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효성 관계자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참가해 10개 협력업체와 공동부스를 차렸다고 전했다.

효성은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에 적극 나섰다.

효성이 협력 업체와 공동작업을 나선 것은 조현준 회장의 적극적인 주문 때문이다. 지난 1월에 효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조현준 회장은 취임 일성에서 "고객의 소리는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며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임직원에게 주문한 바 있다.

효성은지난 2002년 제1회 PID부터 15년 동안 협력업체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섬유PG의 모든 사업부가 참여해 의류용 섬유뿐만 아니라 차세대 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슈퍼섬유 아라미드 알켁스(ALKEX?) 등 산업용 원사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효성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상해 국제 양말 구매 전람회에 참가했다. 또 미주?유럽?아시아 등 전세계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활동 크레오라 워크숍을 연중 진행하는 등 고객 로열티 확보 및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